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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조류 구조 전문가가 한 마리 구해

한 조류 구조 전문가는 쥐덫에 걸려 팔다리를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다리 헛간올빼미를 밤낮으로 돌보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Colin Sutherland는 Shinfield에서 새를 발견했습니다.

한 조류 구조 전문가는 쥐덫에 걸려 팔다리를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다리 헛간올빼미를 밤낮으로 돌보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콜린 서덜랜드(Colin Sutherland)는 지난주 버크셔주 신필드(Shinfield)에서 이 새를 발견했으며 부상으로 인해 이 새가 다시는 야생으로 풀려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헛간 올빼미는 평생 짝짓기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상심한" 짝이 혼자 살도록 남겨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덜랜드 씨는 설치류 덫이 의도하지 않은 목표물에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려하는 주민으로부터 부상당한 새에 대해 처음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30년 이상 새를 구조해 온 서덜랜드 씨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새가 주목 위에 있었다. 나뭇가지를 잡아당기자 새가 아래로 날아가서 그를 안아보니 한쪽 다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새들이 두더지와 설치류를 잡기 위해 고안된 덫에 걸리면 "자신의 다리를 물어뜯어 탈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헛간 올빼미를 위해 밤낮으로 작업해 왔습니다. 한쪽 다리 옆에 인공 장치를 설치하여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올빼미가 야생에서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며 그 짝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올빼미 모두 다시는 사랑을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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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오브 프레이 트러스트